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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NBA, 더 치열한 MIP 경쟁...눈에 띄는 선수는?

[루키=배승열 기자] NBA가 개막한 지도 어느덧 2주가 지났다. 아직 평가하기 이르지만 시즌 초반, 벌써부터 자신의 기량을 꽃 피우며 MIP(기량발전상) 수상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이 눈에 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있을까? 

말콤 브록던(인디애나 페이서스)
2018-2019: 15.6P 4.5R 3.2A
2019-2020: 23.7P 5.3R 9.4A

먼저 인디애나의 말콤 브록던이 그 첫 번째 선수다. 지난 시즌까지 밀워키 소속으로 65경기에 출전해 평균 28분 37초 동안 15.6점 4.5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벤치에서 주로 출전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고 팀의 동부 컨퍼런스 정규리그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올 시즌 FA 자격을 얻고 인디애나로 이적,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주전 포인트 가드로 나와 7경기 평균 34분 22초 동안 23.7점 5.3리바운드 9.4어시스트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부상으로 전력에 이탈한 인디애나의 주전 포인트 가드 빅터 올라디포의 공백을 완벽히 채우고 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2018-2019: 10.8P 2.8R 3.3A
2019-2020: 22.1P 6.6R 3.1A

다음으로 오클라호마 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다. 지난 시즌 LA 클리퍼스 소속으로 NBA에 데뷔한 프로 2년 차 선수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가 폴 조지를 LA 클리퍼스로 트레이드하며 데려온 선수 중 한 명이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이미 지난 시즌 LA 클리퍼스에서 82경기에 나와 평균 26분 31초 동안 10.8점 2.8리바운드 3.3어시스트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트레이드 이후 새 유니폼을 입은 길저스-알렉산더는 개막 이후 7경기에 모두 나와 평균 35분 6초 동안 22.1점 6.6리바운드 3.1어시스트로 팀 내 가장 많은 출전 시간과 득점을 기록하며 오클라호마시티의 팬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브랜든 잉그램(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018-2019: 18.3P 5.1R 3.0A
2019-2020: 25.9P 7.1R 4.3A

마지막으로 뉴올리언스의 브랜든 잉그램도 유력한 MIP 후보 중 하나다. 2016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전체 2순위로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잉그램은 지난 시즌 말미에 심부정맥혈전증이라는 병을 앓으며 일찍 시즌을 마쳤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뉴올리언스로 팀을 옮기며 새로운 비상을 준비, 현재까지 성공적인 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잉그램은 지난 시즌 52경기에 출전해 평균 33분 51초 동안 18.3점 5.1리바운드 3.0어시스트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뉴올리언스로 이적한 그는 현재까지 7경기에 나와 평균 31분 43초 동안 25.9점 7.1리바운드 4.3어시스트로 팀의 1옵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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