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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팀과 첫 매치’ 앞둔 켐바 워커 “그들을 박살내고 싶다"

[루키=이학철 기자] 켐바 워커가 첫 친정 나들이를 앞두고 있다. 

2011-12시즌 데뷔한 워커는 지난 시즌까지 샬럿에서만 무려 8시즌을 뛰었다. 2015-16시즌 평균 20.9점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4시즌 연속 평균 20점 고지를 돌파했으며, 올스타에도 3차례나 선정되며 샬럿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그러나 그는 비시즌 자신에게 재계약을 제시한 구단의 조건에 실망하며 보스턴으로 이적을 택했다. 보스턴과 그의 계약 조건은 4년 1억 4,079만 달러. 브루클린으로 떠난 카이리 어빙의 역할을 대신해 보스턴에서 활약하게 된 그는 현재까지 평균 26.0점 5.7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런 워커는 이적 후 처음으로 샬럿 원정을 떠나게 됐다. 8일(한국시간) 샬럿의 홈구장인 스펙트럼 센터에서는 샬럿과 보스턴의 시즌 첫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친정 방문을 앞둔 워커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맞대결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감정적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그 경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 난 정말 그들을 이겨버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현재 보스턴은 5연승을 질주하며 동부 컨퍼런스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워커가 친정 팀을 상대로 활약하며 팀의 6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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