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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NBA-중국 사태, 르브론도 입 열었다 “선수들 개입, 옳지 않아”

[루키=이학철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최근 불거진 NBA와 중국의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번 갈등은 휴스턴의 대릴 모리 단장이 자신의 SNS에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촉발됐다. 이후 중국 내 각종 협력업체들과 방송사들이 연이어 NBA와의 교류 협력을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사태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르브론은 이번 사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르브론은 “선수들이 잘 알지 못하는 국제적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사무국이 먼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국제대회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또한 르브론은 “모리 단장은 홍콩 사태와 관련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SNS에 글을 올렸다고 본다. 그와 논쟁을 하고 싶진 않지만 이번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육체적으로 다칠 수 있다”며 모리 단장의 SNS 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NBA가 모리 단장을 따로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여전히 NBA와 중국의 갈등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과연 이들의 갈등이 어떻게 봉합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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