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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감독 "승리는 기쁘지만 유현준 부상 때문에 걱정"

[루키=전주, 박상혁 기자] KCC가 홈 경기 2연속 승리를 거뒀다. 

전주 KCC 이지스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92-7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CC는 전주 홈에서 열린 2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2승 1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전창진 감독은 "오늘 경기는 우리가 잘했다기보다는 삼성이 좀 못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우리가 여유가 있는 팀이 아니어서 정신적으로 안 무너져야 되는데 그런 모습들이 좀 중간중간 나온게 아쉽다. 경기를 이긴 것에 대해서는 기분 좋은데 유현준이 많이 다친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유)현준이는 햄스트링 쪽 부상을 당했는데 정확한 상태는 아직 모른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현준은 이날 3쿼터 도중 부상을 입고 벤치로 물러났다가 결국 라커룸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경기에도 투입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창영이 상당히 좋은 활약했는데 오늘 경기를 통해서 자신감을 더 갖고 남은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 조이 도시가 조금씩 몸은 좋아지는 데 마무리가 안된다. 이 부분은 끊임없이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사진 = KBL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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