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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정규리그 1위 이끈 엘레나 델레 던, 생애 두 번째 MVP 영예

[루키=원석연 기자] 엘레나 델레 던이 두 번째 MVP 트로피를 수집했다.

WNBA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미스틱스의 엘레나 델레 던이 2019시즌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델레 던은 시카고 스카이에서 뛰었던 지난 2015년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 MVP 트로피를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

델레 던은 올시즌 19.5득점 8.3리바운드 1.3블록슛을 기록했다. 득점은 리그 전체 2위, 리바운드는 5위, 블록슛은 11위다. 특히 야투/3점슛/자유투 성공률 부문에서 무려 51.5%/43%/97.4%를 기록하며 WNBA 역사상 최초로 ’50-40-90’ 클럽에 가입한 선수가 됐다. 

워싱턴은 델레 던의 활약에 힘입어 정규리그를 26승 8패로 마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워싱턴은 올시즌 공격효율을 나타내는 수치인 오펜시브 레이팅에서 무려 112.9를 기록했는데, 이는 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였다.

델레 던에게는 15,000달러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사진 = NBA 미디어센트럴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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