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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FA’ 고란 드라기치 “FA 신경 안 써. 시즌 활약이 우선”

[루키=이학철 기자] 마이애미의 고란 드라기치가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시즌은 드라기치에게 악몽과도 같은 시즌이었다. 2017-18시즌 17.3점 4.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뽑혔던 그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인해 36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기록도 13.7점 4.8어시스트로 떨어졌다. 

2019-20시즌 플레이어 옵션을 보유하고 있던 드라기치는 FA 자격 획득을 포기하는 대신 옵트 인을 선택하며 마이애미 잔류를 선언했다. 이로써 그는 2019-20시즌을 마친 후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매우 중요한 시즌을 앞두고 있는 드라기치는 최근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FA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대신 내가 해야 할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건강을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때가 되면 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것이다. 아직 시즌이 시작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지금 FA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지미 버틀러 영입에 성공하며 플레이오프 도전을 선언한 상태다. 그들이 지난 시즌의 실패를 극복하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드라기치의 부활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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