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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유소년] ‘다니엘-정로빈 트윈타워 맹위’ SK, 초등부 고학년 정상

[루키=문경/이동환 기자] SK가 초등부 고학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서울 SK 나이츠 유소년 클럽팀은 18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2019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초등부 고학년 결승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유소년 클럽팀을 42–35로 눌렀다.

현대모비스가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최재영과 김건하가 잇따라 득점을 올리며 6-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SK가 김재원의 중거리슛과 다니엘의 연속 속공 득점으로 반격하면서 경기는 원점이 됐다. 쿼터 종료 직전 김준석의 중거리슛이 성공한 현대모비스가 10-8로 근소하게 앞서며 1쿼터가 마무리됐다.

2쿼터 들어 김건하의 돌파를 앞세워 현대모비스가 다시 앞서나갔다. 그러나 SK도 다니엘이 적극적인 골밑 공략으로 맞서면서 경기는 시소 게임으로 흘러갔다. 결국 전반 역시 23-22로 현대모비스가 근소하게 리드하며 끝났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는 접전으로 흘러갔다. SK는 정로빈이 골밑에서 잇따라 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김건하와 김준석이 공격을 책임지며 맞섰다.

치열하던 경기는 경기 막판 들어 SK로 분위기가 급격히 넘어갔다. 김재원의 중거리슛으로 38-35로 달아난 SK는 이후 다니엘이 속공 상황에서 공격 리바운드 후 골밑 득점을 올리며 40-35로 리드를 더 벌렸다.

종료 20여초를 남기고 SK는 정로빈이 쐐기 득점을 성공, 42-35로 달아났고 결국 우승을 확정지었다.

 

 

사진 제공 = KBL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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