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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대표팀, ‘무릎 부상’ 박하나→신지현으로 교체

[루키=이동환 기자] 여자농구 대표팀에 부상자가 추가 발생했다. 무릎 부상을 안고 있는 박하나가 신지현으로 교체된다.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은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2019 FIBA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과 연관된 대회. 8개 팀 중 7위 안에 들면 11월에 열리는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참가할 자격이 주워진다.

대표팀은 이미 지난 12일 김단비(신한은행), 김한별(삼성생명)을 포함한 12명의 선수가 소집을 마친 뒤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하지만 잇따른 부상에 최근 2명의 선수가 교체됐다. 먼저 지난 14일 김정은(우리은행)이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KB스타즈 김민정이 대체 선수로 선발됐다.

이어 16일에는 박하나(삼성생명)도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대표팀은 박하나를 대신해 신지현(KEB하나은행)을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현재 박하나는 왼쪽 무릎 연골이 좋지 않다고. 이로 인해 소집 전부터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신지현을 대체 선발했다.

신지현은 관련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빠르면 이번주 일요일 혹은 다음주 월요일에 진천에 합류한다.

사진 = 이현수 기자 stephen_hsl@naver.com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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