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NBA/해외
더 강해진 클리퍼스, 패트릭 패터슨 추가 영입

[루키=이동환 기자] 가뜩이나 강한 클리퍼스의 포워드진이 더 두터워졌다. 패트릭 패터슨과 계약하며 로스터를 강화했다.

‘LA 타임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베테랑 포워드 패트릭 패터슨이 LA 클리퍼스와 1년 230만 달러 조건의 미니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2010년 1라운드 전체 14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된 패터슨은 지난 2017년 오클라호마시티로 이적했다. 수비력을 갖춘 스트레치형 빅맨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포워드 자원. 그러나 이적 후 두 시즌 동안 평균 3.8점 2.3리바운드 야투율 38.8%에 그쳤고 지난 2일 오클라호마시티는 사치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패터슨을 스트레치 조항으로 방출했다.

이후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던 패터슨에게 클리퍼스가 손을 내밀었다. 올여름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를 영입한 클리퍼스는 이미 리그 최고의 포워드진을 구축한 상황. 모리스 하클리스, 로드니 맥그루더도 데리고 있다. 패터슨이 합류함으로써 클리퍼스의 포워드진은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보인다.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의 부상 및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클리퍼스는 최근 터런 루 전 클리블랜드 감독을 코치로 영입하며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터런 루는 과거 보스턴에서도 코치로 닥 리버스 감독을 보좌한 인연이 있는 인물. 클리퍼스는 10월 23일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