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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안 한' 자이언, 美 매체 선정 23세 이하 유망주 랭킹 2위 기염…1위 돈치치

[루키=원석연 기자] 서머리그 부진에도 자이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2일(이하 한국시간) 2019-20시즌 NBA 23세 이하 유망주 랭킹을 발표했다. 기준은 2019-20시즌 개막전까지 23세 이하인 선수로, 1996년 9월생인 유타 재즈의 도노반 미첼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음은 블리처 리포트가 발표한 23세 이하 랭킹.

  2019-20 NBA 23세 이하 유망주 랭킹
1. 루카 돈치치, 댈러스 매버릭스
2. 자이언 윌리엄슨,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3. 디애런 팍스, 새크라멘토 킹스
4. 제이슨 테이텀, 보스턴 셀틱스
5. 데빈 부커, 피닉스 선즈
6. 자말 머레이, 덴버 너게츠
7. 트레이 영, 애틀랜타 호크스
8. 자렌 잭슨 주니어, 멤피스 그리즐리스
9. 브랜든 잉그램,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0.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11. 제일런 브라운, 보스턴 셀틱스
12. 디안드레 에이튼, 피닉스 선즈
13. 마빈 베글리 3세, 새크라멘토 킹스
14. 존 콜린스, 애틀랜타 호크스
15. 론조 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6. 자 모란트, 멤피스 크리즐리스
17. 라우리 마카넨, 시카고 불스
18. RJ 배럿, 뉴욕 닉스
19. 웬델 카터 주니어, 시카고 불스
20. 케빈 허터, 애틀랜타 호크스
21. 마일스 브릿지스, 샬럿 호네츠
22. 랜드리 샤멧, LA 클리퍼스
23. 미첼 로빈슨, 뉴욕 닉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NBA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자이언 윌리엄슨이다. 2019 NBA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 유니폼을 입은 자이언은 심지어 서머리그에서도 단 한 경기에 출전해 9분 10초 동안 11점(4/9) 3리바운드로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기고 잔여 경기를 결장했다.

‘블리처 리포트’는 “2010-11시즌 이후 자이언보다 대학 무대에서 좋은 기록을 남긴 선수는 없다”며 그를 2위에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블리처 리포트’는 자이언 외에도 2019 드래프트 2순위인 자 모란트(16위)와 RJ 배럿(18위)도 순위에 포함하며 루키들에게 후한 평가를 내렸다.

 

1위는 지난 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돈치치의 몫이었다. 돈치치는 지난 시즌 21.2점 7.8리바운드 6.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단 한 시즌 만에 댈러스의 1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돈치치와 신인왕 경쟁을 펼쳤던 트레이 영은 7위에 매겨졌다. 영은 지난 시즌 19.7점 3.7리바운드 8.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명단 중 가장 많은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는 팀은 뉴올리언스(자이언 윌리엄슨, 론조 볼, 브랜든 잉그램)와 애틀랜타(트레이 영, 존 콜린스, 케빈 허터)였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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