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KBL
[KCC 유소년] ‘170cm 초등학생’ 김성민 “리바운드와 패스가 재밌어요”

[루키=군산, 이동환 기자] “농구가 너무 재밌어요. 리바운드랑 패스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군산월명체육관에서는 지난 26일부터 KCC이지스배 유소년농구 페스티벌 IN 군산 대회가 열리고 있다.

2일차까지 중등부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초등부 일정이 진해오딘 28일에는 눈에 띄는 선수를 볼 수 있었다. 군산 KCC 주니어 클럽 팀의 김성민이었다.

김성민은 현재 군산 오봉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이다. 170cm의 큰 키에 건장한 체구를 갖췄다. 우지원 농구 교실 팀을 상대한 이날 두 번째 경기에서 큰 체격을 앞세워 시종일관 코트를 누볐다.

평소 KCC의 팬이었다고 밝힌 김성민은 “어릴 때부터 전주와 군산에 가서 KCC의 경기를 보곤 했다. 하승진 선수와 송창용 선수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김성민이 농구를 시작한 건 3년 전. 어머니의 권유로 클럽 농구를 하기 시작했다고.

김성민은 “평소에도 아빠와 농구를 하곤 했다. 엄마가 클럽 농구도 해보면 좋지 않겠냐고 하셔서 하게 됐다. 앞으로도 클럽 농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클럽 농구의 매력을 묻자 “코트에 나서서 경기를 하고 이기면 뿌듯한 게 너무 좋다”며 “이렇게 큰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건 난생 처음이다. 경기를 할 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김성민은 “농구가 정말 재밌다. 패스와 리바운드가 특히 재밌는 것 같다”며 “리바운드하고 앞으로 달려가는 선수에게 속공 패스를 해주는 게 제일 좋다. 앞으로 리바운드 많이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이동환 기자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