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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출신 조쉬 그레이, 뉴올리언스와 투-웨이 계약..NBA 무대 노크

[루키=이학철 기자] 지난 시즌 LG에서 뛰었던 조쉬 그레이가 뉴올리언스와 계약을 맺었다. 

‘더애틀랜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와 뉴올리언스의 계약을 보도했다. 계약 형식은 투-웨이 계약. 그는 최대 45일 동안 NBA 로스터에 등록될 수 있으며 이 기간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정식 계약도 따낼 수 있다. 

지난 시즌 LG에서 활약한 그레이는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화려한 돌파를 주무기로 그는 KBL에서 평균 17.6점 3.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NBA 서머리그의 문을 두드린 그는 브루클린의 유니폼을 입고 6경기에 나서 평균 12.0점 4.3리바운드 3.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이를 인상 깊게 본 뉴올리언스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렇게 그는 NBA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에는 DB에서 활약한 디온테 버튼이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투-웨이 계약 기간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정식 계약을 따낸 바 있다. 과연 그레이가 버튼의 뒤를 따라 정식 NBA 계약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KBL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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