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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모리스 놓친 샌안토니오, 트레이 라일스 ‘긴급 수혈’

[루키=이학철 기자] 마커스 모리스를 놓친 샌안토니오가 플랜 B를 가동했다. 

‘더애틀랜틱’의 샴즈 카라니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와 트레이 라일스의 계약을 보도했다. 카라니아의 보도에 따르면 샌안토니오와 라일스는 2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샌안토니오는 FA로 풀린 마커스 모리스와 2년 2,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그러나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뉴욕이 모리스에게 또 다른 계약을 제시했고 결국 모리스는 1년 1,500만 달러의 금액으로 뉴욕행을 최종 확정했다. 

모리스와 계약에 합의한 이후 데이비드 베르탕스를 트레이드시키며 그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던 샌안토니오 입장에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빠르게 플랜 B를 가동했고 지난 시즌 덴버에서 뛴 라일스를 대체 자원으로 낙점했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로 지명됐던 라일스는 유타와 덴버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64경기에 출전한 그는 평균 8.5점 3.8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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