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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보낸 OKC, 2026년까지 1R 지명권만 15장…’드래프트킹’

[루키=원석연 기자] 오클라호마시티의 컨셉이 확실하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휴스턴 로케츠와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러셀 웨스트브룩을 휴스턴으로 보내는 대가로 크리스 폴과 2024년 1라운드 지명권, 2026년 1라운드 지명권, 2021년 1라운드 지명권 교환 권리, 2025년 1라운드 지명권 교환 권리를 받아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폴 조지 트레이드에 이어 또다시 지명권 수집에 나섰다. 9일 단행된 덴버 너게츠와 트레이드(제라미 그랜트↔1라운드 지명권)까지 포함해 오클라호마시티는 2026년까지 무려 15장의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 OKC 1라운드 지명권 현황
2020 OKC  
2020 DEN (1-10순위 보호) 
2021 OKC (휴스턴 5-30순위 교환 가능) 
2021 MIA (휴스턴 5-30순위 교환 가능) 
2022 OKC 
2022 LAC 
2023 OKC (LAC 교환 가능)
2023 MIA (1-14순위 보호)
2024 OKC
2024 LAC
2024 HOU (1-4순위 보호)
2025 OKC (LAC 혹은 휴스턴 21-30순위 교환 가능)
2026 OKC
2026 LAC
2026 HOU (1-4순위 보호)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만약 2026년까지 지명권을 한 장도 팔지 않고 모두 지명할 경우, 15인 로스터를 1라운더로만 채울 수 있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과거 케빈 듀란트(2007), 웨스트브룩(2008), 서지 이바카(2008), 제임스 하든(2009), 스티븐 아담스(2013) 등을 드래프트에서 건져내며 팀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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