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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우브레 주니어, 피닉스와 재계약 선택..2년 3,000만 달러

[루키=이학철 기자]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피닉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우브레 주니어의 재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그의 보도에 따르면 우브레 주니어와 피닉스가 맺은 계약 규모는 2년 3,000만 달러 수준이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5순위로 지명된 우브레 주니어는 워싱턴에서 NBA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평균 3.7점에 머물렀던 그는 시즌을 거듭하며 성장을 거듭했고 2017-18시즌 평균 11.8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평균 득점 고지에 올랐다. 

그런 그는 2018-19시즌 도중 피닉스로 트레이드되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워싱턴에서 출전한 29경기에서 평균 12.9점 4.4리바운드를 기록했던 그는 피닉스 이적 후 40경기에 출전해 평균 16.9점 4.7리바운드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즌 종료 후 FA가 된 그는 피닉스와 만족스러운 규모의 재계약을 따낼 수 있었다. 

한편, 지난 시즌 19승 63패의 성적으로 서부 최하위에 머물렀던 피닉스는 비시즌 기간 동안 프랭크 카민스키, 리키 루비오 등을 영입하며 로스터를 살찌우고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였던 우브레 주니어까지 눌러 앉히는데 성공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피닉스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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