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수원, 이현수 기자] 6일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WKBL 경기도 초등농구 페스티벌 ‘2019 룰루난나 바스켓볼’을 개최하였다. WKBL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이 대회는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은혜, 홍현희 등이 강사로 활동한 신풍초, 신일초 등 경기도 내 13개 초등학교,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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