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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압도적 전력 성균관대, 명지대 꺾으며 5위로 전반기 마감

[루키=수원, 박상혁 기자] 성균관대가 명지대에 완승을 거두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성균관대학교는 14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내 수성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명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102-8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성균관대는 7승 4패가 되며 5위를 고수했다. 

반면 명지대는 뼈아픈 일격을 당하며 시즌 3승 도전에 실패했다. 순위는 2승 9패로 종전과 같은 10위.

센터 이윤수를 시작을 외곽에 이재우와 조은후, 박준은, 이윤기 등이 버틴 성균관대는 강했다. 1쿼터를 15-13으로 앞선 채 마친 성균관대는 2쿼터 들어 공격에 공격을 가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가드 양준우가 3점슛 2개 포함 8득점을 외곽 공격을 책임졌고 1쿼터에 2득점에 그쳤던 이윤수도 2쿼터부터 힘을 내며 6득점 6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졌다. 여기에 1쿼터에 나서지 못하던 조은후도 빠른 돌파와 움직임으로 6점을 보탰다. 이런 활약 속에 성균관대는 41-28로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성균관대는 3쿼터 들어 굳히기에 나섰다. 이윤수의 골밑 득점과 이윤기의 3점슛으로 46-31을 만든 성균관대는 이재우의 미들슛과 이윤수의 자유투, 그리고 김수환의 자유투까지 나오며 3쿼터 종료 3분 38초를 남기고 62-43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그리고 마지막 3쿼터 종료 부저와 함께 양준우가 버저비터 3점슛을 꽂은 성균관대는 70-52를 만들며 3쿼터를 끝마쳤다. 이날 경기의 승부는 이때 사실상 갈린 것이나 다름 없었다. 

성균관대는 4쿼터 들어서도 방심하지 않았다. 이윤수와 이윤기, 박준은, 양준우 등 주전 멤버들을 계속해서 기용하며 경기 마무리에 나섰다. 경기 막판 최주영과 백찬 등 2진급들이 나선 성균관대는 이날 선수단 전원이 득점을 올리는 진기록을 세우며 승리를 거뒀다. 

명지대는 송기찬의 외곽포로 추격을 전개했지만 한번 내준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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