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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ADrama’, 결국 행선지는 레이커스?

[루키=이학철 기자] 앤써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트레이드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데뷔 후 뉴올리언스에서만 활약을 이어오던 데이비스는 지난 1월 공식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당시 레이커스와 보스턴 등이 그에게 강한 관심을 드러냈지만 트레이드 마감 기한까지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발생하지 않았고 결국 그의 트레이드는 시즌 후로 미뤄졌다. 

33승 49패의 성적을 거두며 서부 13위로 시즌을 마친 뉴올리언스는 최근 데이비스의 트레이드 제안을 다시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그의 새로운 행선지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구단은 레이커스다.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는 최근 “레이커스와 뉴올리언스가 트레이드 기본 골격에 합의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뉴욕타임즈의 마크 스타인은 “레이커스는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 드래프트 4번 픽을 제시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다만 뉴올리언스는 잉그램과 볼, 카일 쿠즈마, 조쉬 하트 등 레이커스의 영건 중 3명의 선수와 드래프트 4번 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데이비스의 레이커스행이 가장 유력한 가운데 과연 그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21시즌 플레이어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 데이비스는 2019-20시즌 이후 FA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상태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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