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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끝났다...뉴올리언스, 앤써니 데이비스 ‘판매 개시’

[루키=원석연 기자] 뉴올리언스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뉴올리언스가 입장 정리를 마쳤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앤써니 데이비스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봄, 프런트 업무에 잔뼈가 굵은 데이비드 그리핀을 구단 부사장 자리에 앉히며 데이비스의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구단의 노력은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여전히 뉴올리언스에 남을 의지가 없으며 뉴올리언스 또한 설득을 포기하고 타 팀의 트레이드 제안을 듣기로 결정했다.

뉴올리언스와 가장 강력히 연결되어 있는 팀은 LA 레이커스다. 데이비스 트레이드와 FA 영입을 통해 기존 르브론 제임스를 중심으로 ‘빅 3’를 꾸리기 원하는 레이커스는 지난 겨울부터 뉴올리언스에 꾸준히 데이비스 트레이드를 문의해 왔다.

레이커스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뉴올리언스는 보스턴 셀틱스와 협상 테이블을 차리기 위해 꿋꿋이 고자세를 유지해 왔지만, 보스턴이 최근 에이스 카이리 어빙을 중심으로 내홍을 겪게 되는 바람에 ‘ADrama’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과연 데이비스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ADrama’ 시즌 2가 막을 올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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