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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서부 결승 3-4차전도 모두 결장한다

[루키=이동환 기자] 케빈 듀란트의 모습을 코트에서 보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듀란트가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서부 결승 시리즈 3차전과 4차전에도 결장한다.

골든스테이트 단장이 직접 밝힌 이야기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밥 마이어스 단장은 17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서부지구 결승 2차전을 앞두고 출연한 NBC스포츠 방송에서 듀란트가 포틀랜드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듀란트는 지난 9일 열린 휴스턴 로케츠와의 서부지구 준결승 시리즈 5차전에서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이날 3쿼터 2분여를 남기고 코트를 떠났고 경기에 돌아오지 못했다.

검사 결과 듀란트는 오른쪽 종아리 염좌 부상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휴스턴과의 6차전을 결장했고 이후 코트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서부 결승 시리즈 1, 2차전에 뛰지 못하는 것이 이미 확정된 가운데, 포틀랜드에서 열릴 원정 2경기에 아예 동행하지 않는 것이 확정됐다. 때문에 경기에 나서는 듀란트의 모습은 아무리 빨라도 5차전은 되어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5차전은 5월 23일에 열린다. 현재로부터 6일 뒤다.

듀란트의 상태와 관련해 ESPN의 라모나 쉘번 기자는 “듀란트가 2차전을 앞두고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복귀에는 전혀 가까워지지 못한 상태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재 듀란트는 어떠한 농구 훈련도 재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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