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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잔류’ 김시래, 5년 보수 총액 6억원에 재계약

[루키=서울, 이동환 기자] 김시래가 LG에 남는다.

15일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단은 김시래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5년 보수 총액 6억원(연봉 4억 8천, 인센티브 1억 2천)에 뜻을 맞췄다. 보수 총액 기준으로 전년도에 비해 57.9% 인상된 금액이다. 2012년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데뷔한 김시래는 2013년부터 LG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한편 LG는 이원대와도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보수 총액 1억 5천만원에 연봉 1억 2천, 인센티브 3천만원의 계약 조건이다. 전년도 대비 150% 인상된 금액이다.

정창영, 안정환은 14일 구단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혀진 대로 LG와 협상이 결렬됐다. 정창영은 2년 보수 총액 9천만원, 안정환은 3년 보수 총액 7천 5백만원을 제안 받았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편 KBL은 보수 총액 12억원을 거절한 김종규에 대해서는 협상 결렬 공시를 보류한다고 밝혔다. LG가 김종규와 관련해 사전 접촉 진상조사를 KBL에 요청했고, KBL은 진상 조사가 끝날 때까지 김종규의 협상 결렬 공시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제공 = KBL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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