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서울, 루키 사진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15회 심장병어린이돕기 희망농구 올스타가 열렸다. 프로농구올스타 선수들과 연예인 선수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으며 이번 자선경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에 지원된다. 배우 서지석이 LG 김종규를 제치고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 기자명 사진팀
- 입력 2019.05.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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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서울, 루키 사진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15회 심장병어린이돕기 희망농구 올스타가 열렸다. 프로농구올스타 선수들과 연예인 선수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으며 이번 자선경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에 지원된다. 배우 서지석이 LG 김종규를 제치고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