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서울, 루키 사진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15회 심장병어린이돕기 희망농구 올스타가 열렸다. 프로농구올스타 선수들과 연예인 선수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으며 이번 자선경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에 지원된다. KT 박준영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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