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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년 만에..’ 피닉스, 이고르 코코쉬코프 감독 해고..후임 물색 중

[루키=이학철 기자] 피닉스와 이고르 코코쉬코프 감독의 동행이 1년 만에 막을 내렸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가 코코쉬코프 감독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코코쉬코프 감독은 지난해 5월 피닉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이전 열린 유로바스켓에서 슬로베니아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주목을 받은 코코쉬코프 감독은 처음으로 NBA 팀의 지휘봉을 맡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피닉스는 이번 시즌에도 19승 63패의 처참한 성적에 그치고 말았다.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디안드레 에이튼과 기존 에이스인 데빈 부커를 중심으로 반등을 노렸지만 시즌 내내 마땅한 주전급 포인트가드를 수급하지 못하는 등 여러 아쉬움을 남긴 끝에 서부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러자 피닉스는 빠른 결단을 내렸다. 현재 그들이 염두에 두고 있는 새로운 감독 후보는 필라델피아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몬티 윌리엄스. 레이커스 역시 감독 후보로 물색하고 있는 인물이다. 과연 피닉스의 과감한 선택이 다음 시즌 어떤 결과를 맺게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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