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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곽주영·윤미지·양지영 은퇴

[루키=최기창 기자] 신한은행 곽주영과 윤미지, 양지영이 은퇴한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5일 “FA 자격을 얻은 곽주영과 윤미지, 양지영이 유니폼을 벗는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15일 공식적으로 비시즌 훈련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최종적으로 은퇴 의사를 밝혔고, 신한은행은 논의 끝에 선수들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200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곽주영은 2003겨울리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입단했다. 이후 FIBA 아시아컵, 올림픽 최종예선,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하며 WKBL을 대표하는 센터로 활약해왔다. 그는 프로 통산 517경기에 출장해 평균 24분 6.6점 3.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윤미지는 수련선수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2010-2011시즌 신인선수상을 받았고, 9시즌 동안 평균 17분 3초 동안 2.8점 1.3리바운드라는 기록을 남겼다.

201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데뷔한 양지영은 2012-2013시즌 신인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stephen_hsl@naver.com 
 

최기창 기자  mobydic@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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