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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터런 루 감독 접촉, 이번 주에 만난다

[루키=이동환 기자] LA 레이커스가 결국 터런 루에게 연락을 취했다. 양 측이 이번 주 내로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야후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터런 루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감독에게 연락해 미팅 일정을 조율했다고 보도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13일에 루크 월튼 감독을 경질했다. 현재 감독직이 공석이 돼 있는 상황. 서둘러 코칭스태프를 재구성하고 6월 말에 있을 드래프트와 7월에 열릴 FA 시장을 준비해야 한다.

터런 루 전 클리블랜드 감독, 몬티 윌리엄스 필라델피아 코치, 주완 하워드 마이애미 코치, 자말 모슬리 댈러스 코치가 후보로 언급되는 가운데, 레이커스가 터런 루 전 감독과 이미 미팅 일정을 조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야후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레이커스가 감독직 면접을 위해 터런 루 전 감독에게 이미 연락을 취했다. 이번 주 내로 미팅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터런 루 전 감독은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에서 4년의 시간을 함께 한 인물. 수석 코치로 일하던 중 2015-2016시즌 중에 데이비드 블랫 감독을 대신해 클리블랜드의 지휘봉을 잡았고, 곧바로 우승을 이끌었다. 르브론이 이적한 뒤에도 클리블랜드 감독직을 지켰으나 올 시즌 개막 6경기에서 전패를 당한 뒤 곧바로 경질됐다.

터런 루 전 감독은 이미 유력한 레이커스 차기 감독 후보로 꼽히고 있다. 15일 뉴욕포스트는 터런 루 전 감독과 몬티 윌리엄스 필라델피아 코치가 레이커스 감독직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들이라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몬티 윌리엄스 코치, 주완 하워드 코치와도 미팅 일정을 조율한 상태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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