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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대릴 모리 단장과 5년 더…연장 계약 합의

[루키=원석연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대릴 모리 단장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

휴스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대릴 모리 단장과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기간은 5년이며 계약 금액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모리 단장은 지난 2007년 휴스턴 단장으로 부임했다. 휴스턴은 모리 단장의 지휘 아래, 13년 연속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리그 30개팀을 통틀어 13년 연속 5할 이상 승률을 기록한 팀은 휴스턴과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유일하다. 휴스턴은 올 시즌 역시 제임스 하든의 활약과 함께 42승 26패로 서부 4위를 달리고 있다. 

연장 계약을 맺은 모리 단장은 “정말 기쁘다”며 “휴스턴과 한 평생을 함께 하게 돼 행복하다. 이런 기회를 준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휴스턴의 마지막 파이널 우승은 1995년이었다.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랐으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무릎을 꿇으며 고배를 마셨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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