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원석연 기자] 6위 고양 오리온과 2위 인천 전자랜드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갈 길 바쁜 오리온이 지난 주 KCC와 LG에 덜미를 잡히며 2연패에 빠졌다. 7위 DB와 승차는 어느새 1경기. 설상가상으로 2위 전자랜드를 만난다. 그러나 이미 2위 자리를 확정한 전자랜드는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가능성도 있다. 오리온은 지난 경기, 이승현이 발목 부상을 당했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는 소식.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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