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_ ROOKIE RANKING
LG의 신인 김종규는 2013-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빛낸 뜨거운 화두 중 하나였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맹활약한 신인 5명을 선정했다.
 
020_ BLUE COLLAR GREEN
화끈하고 빠른 공격농구를 펼치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유독 묵직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가 있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주인공. 신체적 한계 탓에 성공 가능성이 낮게 점쳐졌지만 어느새 빼놓을 수 없는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됐다. ‘팀 정신’으로 똘똘 뭉친 식스맨, 드레이먼드 그린을 소개한다.
 
023_ STAR INTERVIEW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게는 밝은 미래가 놓여 있다.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비상하는 갈매기', 앤써니 데이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028_ NUMBER
2014 NBA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16개 팀이 모두 가려졌다. 포스트시즌 문턱을 밟지 못한 14팀은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플레이오프 탈락 팀들의 숫자를 정리했다. 
 
034_ TEAM REPORT
지난해 여름, 피닉스 선즈가 대대적인 팀 개편을 단행했을 때만 하더라도 이들의 선전을 예상한 이는 별로 없었다. 애리조나 주(州) 태양만큼이나 뜨거웠던 선즈의 2013-14시즌을 돌아보자.
 
040_ PLAYOFF PREVIEW
 
042_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프리뷰
 
050_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프리뷰
 
058_ PREDICTION
“Where Amazing Happens(놀라움이 일어나는 곳).” 몇 해 전 유행했던 NBA의 캐치프레이즈다. 이 문구처럼 NBA에서는 무슨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번 플레이오프는 어떨까? 『루키』가 작두를 한 번 타보았다.
 
061_ YOUNG GUN
시즌 초반, 브루클린 네츠의 인사이드는 브룩 로페즈의 시즌-아웃 부상, 케빈 가넷의 노쇠화로 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메이슨 플럼리가 구세주 역할을 해냈다. 데뷔 시즌부터 될성부른 떡잎의 자질을 내보이고 있는 것이다.
 
062_ SEASON DIME
각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명문인 보스턴 셀틱스와 LA 레이커스가 나란히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두 팀 모두에게 힘든 시즌이었다. 약속이라도 한 듯 3할 대 승률로 시즌을 마쳤다. 두 팀이 동시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건 지난 1993-94시즌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068_ ROOKIE AWARDS
그간의 식상함을 탈피하고자 조금 색다른 시상식을 준비해봤다. 이름 하여 2014 루키 자체 어워즈!

080_ CENTER
‘농구는 센터 놀음’이라는 문구는 림 근처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신 선수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통용되고 있다. 하지만 변화의 물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 시대의 센터상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086_ COLUMN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데릭 로즈. 이들은 모두 고교 졸업 후 NBA로 직행했거나 대학을 1년만 다니고 NBA에 입성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영건들을 보기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선수들의 프로 진출 연령을 높이려는 NBA 사무국의 움직임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091_ GRAPH
데뷔 8년 만에 20-10을 기록한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지난 8년을 그래프로 정리했다.
 
094_ RECORD REPORT
‘인기는 실력 순이 아니잖아요’ 조 존슨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존슨의 성적 통지표를 알아보자.
 
096_ TATTOO
문신이 불량배들의 상징이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개성을 표현하는 한 가지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NBA 문신계(?)를 주름잡고 있는 윌슨 챈들러와 JR 스미스의 몸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098_ RETIRED NUMBER
프로스포츠에서 ‘영구결번’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명예의 전당처럼 조건이 까다롭진 않지만 팬들이 납득할 만한 공헌을 한 선수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니 그럴 만도 하다. 팀의 상징으로서 많은 추억을 안기며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동질감만 있으면 그만이다. 역사에 비해 암흑기가 길었던 댈러스 매버릭스는 아직 영구결번자가 2명밖에 없다. ABA/NBA 합병 이전에는 스타가 많았지만 덴버 너게츠 역시 지난 30년 가까이 전국구 스타 혹은 프랜차이즈에 큰 공헌을 한 선수가 적은 편이었다.
 
102_ NCAA TOP 10
'3월의 광란' 토너먼트 기간 동안 대학생들이 신고 나온 특별한 농구화 10족을 만나보겠습니다.
 
116_ PLAYER WATCH
 
122_ BEHIND STORY
농구계 주당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바로 허재(전주 KCC 감독)다. 빼어난 농구 실력에 뒤지지 않는 알코올 섭취 능력을 지녔던 그는 중앙대-기아자동차 시절부터 다양한 화젯거리를 만들어 냈다. 농구뿐만 아니라 술로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허재 감독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124_ BASKETBALL CLUB
 
126_ FEATURES
4월의 농구화 이야기 꼭지에서는 데미안 릴라드의 계약, 토니 로튼의 에어 조던 10 해프닝, 존 월의 시그니쳐, 셰인 베티에 농구화 사용기 등을 준비했습니다.
 
130_ NBA TOP 10
지난 한 달 간 폼포짓, 조던, 르브론 등 다양한 제품을 착용한 닉 영의 10가지 농구화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131_ AIR JORDAN
지난 4월 17일, 조던 브랜드가 새로운 에어 조던 29를 발표했다. 올스타전 기간에 출시하는 전통을 스스로 깨뜨리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32_ KICKS INTERVIEW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비 브라이언트는 농구화를 통해 계속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과거 제품을 총망라한 레트로 패키지를 출시한데 이어 새로운 개념의 9번째 시그니쳐 농구화도 선보였다. 레트로 농구화, 신발 개발 작업 그리고 코비 10에 대한 이야기들을 정리했다.
 
134_ BASKETBALL BUSINESS
NBA 선수들은 야구와 미식축구, 아이스하키에 비해 월등히 많은 과외 수입을 얻고 있다. 상위 10명이 벌어들이는 수익 비교를 통해 NBA 선수들이 어떤 분야에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136_ KICKS GALLERY
2014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나이키가 또 다른 엘리트 시리즈를 준비했다. 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 케빈 듀란트를 끊임없는 압박 속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하는 현실 세계의 영웅으로 설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8_ KICKS REVIEW
『HOOPCITY』가 추천하는 5월의 농구화는 조던 브랜드의 멜로 M10입니다. 지난해 겨울 출시됐지만 조던 브랜드가 플레이오프용 제품을 선보이며 새롭게 소개해드리게 되었습니다. 2013-14시즌 조던 브랜드의 주제인 ‘플라이트 플레이트 시스템’을 장착한 멜로 M10. 과연 지난 몇 년 동안 받았던 좋은 평가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140_ SNEAKER STAR
2013-14시즌, 깜짝 활약을 펼친 토니 로튼(필라델피아 76ers)은 네이트 로빈슨의 뒤를 잇는 농구화 패셔니스타다. 정규시즌 마지막 한 달간 신었던 그의 농구화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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