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원석연 기자] 3위 LG부터 8위 KGC인삼공사의 승차는 단 3.5경기 차. KBL 정규리그가 벌써 5라운드를 돌아 마지막 라운드만을 남겨 두고 있지만, 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있는 요동치는 순위표 속, KBL 10개 구단은 17일 경기를 끝으로 11일간 A매치 휴식기를 갖는다. 

 

일러스트 = 홍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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