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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디 팟츠의 계속적인 자극에 파이팅이 생겼다"

[루키=서울, 박상혁 기자] SK가 전자랜드의 7연승을 저지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서울 SK 나이츠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91-8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SK는 14승 29패가 되며 9위를 유지했다. 

SK의 포워드 안영준은 이날 38분 14초 동안 3점슛 4개 포함 19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승리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DB전에서 져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오늘은 꼭 이기고 싶었다. 팀 미팅도 꼭 이기자고 했는데 무엇보다 경기에서 이겨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사실 1쿼터에 득점이 안 나왔는데 그걸 보고 기디 팟츠가 계속 자극을 하더라. 나 뿐만 아니라 (최)준용이 형한테도 하는 등 돌아다니면서 자극을 하던데 그걸 이기고 싶어서 더 파이팅 있게 플레이를 했다"고 말했다. 

3쿼터 버저비터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최근 슛감이 좋았고 마침 (송)창무 형이 스크린을 잘 걸어줬다. 창무 형이 스크린 걸어주면서 자신있게 쏘라고 해서 던졌는데 잘 들어갔다. 버저비터가 한번도 들어간 적이 없는데 들어가니 정말 짜릿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안영준은 오는 15일부터 소집되는 남자농구 대표팀에 차출된 상태다. 대표팀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그는 "같은 포지션에 잘하는 형들도 많고 송교창 같이 어린 선수도 있다. 잘하는 선수들이 맣은 곳이니 가서 많이 배우고 코트에 투입될 때마다 자신있게 해서 1분 1초라도 더 뛰려고 노력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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