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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네토까지 부상’ 유타, 포인트가드가 사라졌다 

[루키=이학철 기자] 본격적인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는 유타에 부상 악령이 들이닥쳤다. 

현재까지 유타는 21승 21패의 성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즌 초 계속되는 원정 연전을 버텨낸 그들은 홈에서의 일정이 더 많은 남은 기간 동안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나설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런 유타에게 부상이라는 악재가 연이어 들이닥치고 있다. 특히 포인트가드진의 부상 문제가 심각하다.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인 리키 루비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 거기다 백업 역할을 수행하던 단테 액섬도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에 유타는 팀의 3번째 포인트가드였던 라울 네토에게 주전 역할을 맡겼지만 그마저도 부상으로 쓰러졌다. 사타구니 쪽에 통증을 느낀 네토 역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팀 로스터에서 포인트가드로 분류되어 있는 3명의 선수가 모두 부상으로 쓰러진 셈. 당분간 유타는 포인트가드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포인트가드진이 전멸한 유타는 스몰포워드인 조 잉글스에게 당분간 포인트가드 역할을 맡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팀 에이스인 도노반 미첼의 분전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과연 유타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한편 홈 4연전 일정에 나서고 있는 유타는 오는 12일 레이커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펜타프레스 제공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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