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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탐슨, 43점 넣는 동안 드리블 단 4회…‘효율 甲’

[루키=원석연 기자] 리그 최고의 ‘3&D’ 선수 클레이 탐슨이 다시 한번 효율성을 증명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 경기에서 122-95로 승리했다. 

탐슨은 이날 경기에서 34분간 3점슛은 7개(7/16)를 포함 43점을 기록하며 수훈 선수가 됐다. 리바운드는 단 2개에 어시스트는 없었다. 말 그대로 코트 위에서 슛만 던진 셈. 

그러나 더 놀라운 기록은 따로 있다. 

바로 탐슨이 이날 기록한 드리블 횟수다. 43점을 기록하는 동안 탐슨이 바닥에 공을 튀긴 횟수는 단 4회. 대부분의 공격이 캐치 앤 슛이었다. 심지어 자유투도 단 1구도 없는 그야말로 ‘클린 시트(Sheet)’였다.

한편, 탐슨은 지난 2016년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개인 최다인 60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에도 탐슨의 드리블은 단 11번에 불과했다. 공을 갖고 있던 시간은 90초였다.

사진 = 펜타프레스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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