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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감독 "김동욱 , 외곽에서 플레이메이커로 활용할 생각이다"

[루키=서울, 박상혁 기자] 삼성이 SK와의 S-DERBY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SKT 5GX 2018-2019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89-8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최근 4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하며 8승 24패가 됐다. 

이상민 감독은 "전체적으로 공격에 대한 건 좋았는데 마지막에 유진 펠프스와 네이트 밀러에게 골밑에서 킥아웃 패스를 하라고 부탁했는데 (무리하게 공격을 하면서) 거기에서 블록슛이 많이 맞아 (상대에게) 속공을 많이 허용했다. 여기에 리바운드나 백코트 같은 기본적인 것을 신경써달라고 했는데 사실은 아직 불만족이다. 연습을 통해서 선수들에게 각인을 시켜야할 것 같다. 대신 다른 전체적인 움직임은 좀 좋아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수비적인 것을 강조하면 조금은 나은 경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오늘은 하위권 팀간의 경기라 다른 팀과 경기에는 조금 더 준비하고 나와야할 것 같다"라고 했다. 

이날 경기 막판 결승 득점을 넣은 김동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부상을 당한 손 상태가 좋지 않다 보니 수비적인 것에 적극성이 부족하다. 그래도 지금까지 (문)태영이 혼자 과부하가 많았는데 팀이 안 좋은 상황에서 (부상을) 참고 나온 것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 상무에서 임동섭과 김준일이 제대하면 동욱이를 2,3번 쪽으로 많이 활용할 생각이다. 아무래도 두 선수가 오게 되면 동욱이가 외곽에서 플레이 메이커로 뛰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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