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서울, 이현수 기자] 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이번 선발회는 고교 졸업 예정선수 15명, 대학선수 9명, 실업선수 3명 등 총 27명이 참가하였다. 구슬 1개만을 넣은 우리은행이 4.8%의 확률로 1순위의 행운을 거머쥐고, 우리은행 전주원 코치, 위성우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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