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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평균 23.4점‘ LAC 반등 이끄는 루 윌의 존재감

[루키=이동환 기자] 대단한 존재감이다. 루 윌리엄스가 복귀 후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LA 클리퍼스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LA 클리퍼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시즌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18-107로 승리했다.

이날 클리퍼스의 승리를 이끈 수훈갑은 루 윌리엄스였다. 여느 때처럼 식스맨으로 경기에 나선 윌리엄스는 3점슛 3개 포함 36득점을 쏟아 부으며 레이커스 수비를 무너뜨렸다. 특히 자유트는 무려 11개를 얻어내 모두 성공했다. 막강한 화력을 뽐낸 윌리엄스의 활약 속에 클리퍼스는 다시 연승에 성공했다.

12월 중순부터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윌리엄스는 복귀 후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클리퍼스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시즌 초반 서부지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클리퍼스는 윌리엄스가 결장한 4경기에서 전패를 당하며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윌리엄스 복귀 후 상승세를 타며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윌리엄스는 복귀 후 치른 5경기 중 4경기에서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16분만 출전했던 22일 덴버전(6득점)을 제외하면 모두 24점 이상을 쏟아 부었다. 이 기간 동안 평균 23.4점을 기록한 윌리엄스의 활약을 앞세워 클리퍼스는 4승 1패를 기록했다. 현재 21승 14패를 기록 중인 클리퍼스는 다시 서부지구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1위 덴버와의 승차는 2경기에 불과하다.

루 윌리엄스가 이끄는 클리퍼스는 30일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클리퍼스는 12월 들어 3연승을 기록한 적이 없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센트럴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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