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용인, 이현수 기자]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생명이 80:78로 승리하였으며, 승리의 주역 김보미가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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