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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수비’ 오클라호마시티, DET 꺾고 서부 공동 1위 등극

[루키=강성식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디트로이트를 꺾고 서부 컨퍼런스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4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110-83으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시즌 15승(7패)째를 올리며 서부 컨퍼런스 1위에 등극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패배로 5연승 상승세가 깨지며 시즌 8패(13승)째를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폴 조지가 17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러셀 웨스트브룩 역시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이 20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시종일관 앞서나간 끝에 승리를 챙겼다. 경기 시작 1분여 제레미 그랜트의 3점슛으로 5-2 리드를 잡은 후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은 완승이었다. 승리의 원동력은 강력한 수비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디트로이트의 야투 성공률을 33%로 꽁꽁 묶으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경기 초반 오클라호마시티는 그랜트의 활약에 힘입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는 실책을 연이어 범하며 추격을 허용하는 듯했지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26-17 리드한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시작과 함께 패트릭 패터슨의 속공 득점이 나온 오클라호마시티는 30-17 점수 차를 벌렸다. 쿼터 중반 꾸준히 득점을 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15점 차로 달아났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는 그리핀을 막지 못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쿼터 종료 직전 웨스트브룩의 득점이 나온 오클라호마시티는 50-4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오클라호마시티는 그리핀을 막지 못하며 흐름을 내줬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침착했다. 웨스트브룩의 연속 5득점에 힘입어 19점 차까지 도망갔다. 쿼터 후반 오클라호마시티는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디트로이트를 단 5점으로 꽁꽁 묶었고 자신들은 26점을 올리며 83-5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오클라호마시티가 87-59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오클라호마시티는 벤치 선수들의 꾸준한 득점에 힘입어 30점 내외의 차이를 유지했다. 더 이상 추격의 활로를 뚫지 못한 디트로이트는 경기 종료 8분여를 남기고 벤치 선수들을 투입하며 백기를 들었다. 결국 경기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제공 = 나이키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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