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이학철 기자] 최근 분위기가 극명하게 다른 두 팀이 만났다. 삼성은 4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까지 추락한 상황. 새롭게 가세한 유진 펠프스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국내 선수들의 지원이 미비한 상황이다. 

KT는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연승 기간 연이어 30점 이상을 폭발시킨 데이빗 로건의 손끝이 뜨겁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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