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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의 매서운 질주, 휴스턴 꺾고 7연승 행진

[루키=이학철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휴스턴을 꺾고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9일(이하 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98-80으로 이겼다. 개막 4연패로 시즌을 불안하게 출발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7연승을 내달리며 부진을 완전히 씻어냈다. 

오클라호마시티에게는 불안요소가 많은 경기였다. 하루 전 클리블랜드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나선 백투백 일정이었기 때문. 거기에 에이스 러셀 웨스트브룩 역시 발목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휴스턴 역시 이날 경기 전까지 3연승으로 기세가 좋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클라호마시티에게는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싱거운 완승으로 끝났다. 전반을 59-45로 압도한 오클라호마시티는 후반에도 별다른 위기 없이 점수 차를 지켜나갔고 최종 18점차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폴 조지가 2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가운데 나머지 주전들 역시 전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어렵지 않게 승리를 따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오는 11일 댈러스를 상대로 8연승에 도전한다. 러셀 웨스트브룩 역시 다음 주 중으로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NBA 미디어센트럴 제공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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