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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먼드 골밑 장악’ 디트로이트, 5연패 탈출

[루키=강성식 기자] 드러먼드의 활약 속에 디트로이트가 길고 길었던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8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 시즌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103–96으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승리로 5연패를 탈출하며 시즌 5승(5패)째를 올렸다. 올랜도는 이날 패배로 연승이 깨지며 시즌 7패(4승)째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안드레 드러먼드가 23득점 19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 탈출의 선봉장이 되었다. 올랜도는 에반 포니에가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디트로이트가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드 참여로 연패를 탈출했다. 디트로이트는 공격 리바운드에서 7개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3점슛도 11개나 성공시키며 디트로이트가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경기 초반 디트로이트가 잦은 실책을 범하며 올랜도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올랜도는 상대의 잦은 실책을 속공으로 연결하며 17-12로 앞서나갔다. 1쿼터 후반 테렌스 로스가 3점슛 성공과 함께 추가 자유투를 얻었고 애런 고든의 속공 덩크가 나온 올랜도는 11점 차로 점수를 벌렸다. 이후 드러먼드가 1쿼터 종료 버저와 함께 3점슛을 성공 시킨 디트로이트는 1쿼터를 26-31로 끝냈다.

2쿼터 시작과 함께 디트로이트가 벤치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고든의 연속 4득점과 함께 올랜도는 추격에 성공했다. 쿼터 후반 디트로이트가 그리핀과 드러먼드의 연속 득점과 함께 58-51 주도권을 내주지 않은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올랜도가 DJ 어거스틴과 포니에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고든과 어거스틴이 꾸준한 득점포를 가동해준 올랜도는 11점 차로 점수를 벌렸다. 쿼터 후반 디트로이트가 드러먼드와 그리핀의 득점으로 추격했다. 쿼터 종료 직전 제리안 그랜트의 패스를 가로챈 이시 스미스가 빠른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디트로이트가 78-80으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디트로이트가 스탠리 존슨의 3점슛으로 83-82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존슨과 랭스턴 갤러웨이의 연속 3점슛으로 디트로이트는 흐름을 가져왔다. 하지만 올랜도는 포기하지 않았다. 니콜라 부세비치와 포니에의 연속 득점과 함께 추격을 시도했다. 고든의 앨리웁 덩크가 나오며 올랜도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부세비치의 실책에 이어 레지 잭슨의 3점슛이 나오며 올랜도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후 양 팀은 실책을 주고받았다. 경기 종료 24.9초를 남기고 잭슨의 득점이 나온 디트로이트는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센트럴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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