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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28P 6A 활약’ 휴스턴, 인디애나 꺾고 3연승

[루키=강성식 기자] 하든이 맹활약 한 휴스턴이 인디애나와의 혈투 끝에 진땀승을 거두고 3연승에 성공했다.
  
휴스턴 로케츠가 6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 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98–94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8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인디애나는 빅터 올라디포가 28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승부처는 4쿼터. 접전이 벌어졌다. 인디애나가 6점 차로 앞선 채 맞이한 4쿼터, 휴스턴은 크리스 폴의 연속 6득점과 함께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올라디포의 활약으로 동점을 만든 인디애나였지만 경기 종료 26.3초를 남기고 올라디포의 결정적인 실책이 나오고 말았다. 인디애나는 끝까지 추격을 시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경기 초반 휴스턴이 먼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든이 3점슛 2개 포함 8득점을 기록한 휴스턴은 19-10으로 앞서나갔다. 쿼터 중반 인디애나가 사보니스의 연속 득점과 함께 추격했다. 이후 인디애나가 쉬운 득점 기회에서 점수를 올리지 못하며 휴스턴이 1쿼터, 29-22로 마쳤다. 
  
2쿼터 시작과 함께 타이릭 에반스의 활약으로 인디애나가 3점 차까지 점수를 좁혔다. 이후 휴스턴이 잦은 실책을 범하는 사이, 인디애나는 사보니스가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37-3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쿼터 종료 직전 올라디포와 하든이 나란히 3점슛을 주고받았다. 인대애나가 55-53 역전에 성공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휴스턴이 리드를 가져왔다. 그러나 휴스턴은 이번에도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실책을 연속 6개나 범한 휴스턴은 분위기를 내주고 말았다. 쿼터 중반 휴스턴이 하든의 자유투 득점으로 2점 차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타이릭 에반스가 벤치 공격을 이끌어준 인디애나는 75-69로 리드를 지킨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휴스턴이 폴의 연속 6득점과 카멜로 앤써니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쿼터 후반 제임스 에니스의 3점슛으로 휴스턴은 4점 차로 점수를 벌렸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올라디포의 연속 5득점으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경기 종료 34.8초를 남기고 하든의 3점슛이 나오며 휴스턴은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경기 종료 26.3초를 남기고 인디애나는 올라디포의 결정적인 실책이 나왔다. 그러나 올라디포는 3점슛을 빠르게 성공, 1점 차로 점수를 좁혔다. 
  
하든의 자유투 득점으로 휴스턴은 96-93으로 앞서갔다. 5.9초를 남기고 인디애나는 데런 콜리슨이 자유투 1개만을 성공시켰다. 휴스턴은 하든의 자유투 득점으로 4점차를 만들었다. 5.4초를 남기고 올라디포가 마지막 3점슛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가며 휴스턴이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시즌 4승(5패)째를 올렸다. 인디애나는 이날 패배로 시즌 4패(7승)째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펜타프레스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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