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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KBL 대표 훈남들의 특별했던 런웨이 나들이

[루키=서울, 이학철 기자] KBL을 대표하는 훈남 선수들이 패션쇼 런웨이를 환하게 비췄다. 

이관희, 장민국, 성기빈(이상 삼성), 정창영(LG), 최현민(KGC) 등 5명의 KBL 선수들은 10일 서울 성수동의 S-Factory에서 열린 Fashion Kode 2019 S/S 'Green up Style' 행사에 모델로 등장했다. 

플라워(꽃)와 클라우드(구름)를 합쳐 탄생한 ‘플라우드’라는 브랜드의 모델로 등장한 선수들은 다른 모델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당당한 워킹으로 패션쇼에 모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쇼가 끝난 후 만나본 정의호 디자이너는 “선수들이 너무 워킹을 잘해서 다음 쇼때도 같이 협업을 하는 방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선수들 역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가장 먼저 런웨이에 등장해 멋진 세리모니까지 선보인 이관희는 “시합 때도 이렇게 긴장한 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긴장한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이관희와 함께 런웨이를 누빈 장민국은 “오늘 모델분들이 되게 대단하시다고 느꼈다.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서 신기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성기빈 역시 “런웨이를 해본게 처음인데 되게 흥미롭게 긴장도 됐다. 개인적으로는 되게 재밌는 경험을 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최현민은 “밖에서 대기하다가 다 들어가는걸 보니 긴장이 됐다. 시간이 2분 30초 정도라고 했는데 되게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했고 정창영은 “리허설을 할 때만 하더라도 너무 어색해서 걱정이 많았다. 그래도 막상 다른 선수들과 함께 해보니 되게 재밌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KBL이 농구팬들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마무리한 선수들은 모두 각자의 팀으로 돌아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즌 개막을 위해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및 영상 = 이학철 기자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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