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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탄생 예고? 해리슨 반즈 "돈치치와 뛰어보니 알겠다. 그는..."

[루키=원석연 기자] 돈치치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해리슨 반즈가 지난 14일(한국시간) 폴 피어스가 출연하는 『ESPN』의 스포츠토크쇼 ‘더 점프’에 나와 루카 돈치치에 대해 언급했다. 돈치치는 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지명받은 댈러스의 신인이다.

반즈는 “돈치치가 서머리그에 뛰지 않는 바람에 모든 이들이 그의 플레이를 궁금해한다”며 운을 뗀 그는 “그리고 나는 그와 플레이해 본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라고 말했다. 

대학을 다니다가 프로에 진출하는 다른 미국 출신 신인들과 달리, 유럽 태생의 돈치치는 16세부터 스페인의 프로팀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일찍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댈러스는 이미 프로 경력이 있는 돈치치를 신인들의 무대인 서머리그에 출전시키지 않았고, 덕분에 돈치치의 실력은 반즈의 말대로 베일에 쌓여있는 상태.

이어서 반즈는 “그는 패스에 재능이 있다”면서 “코트를 (넓게)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졌고, 경기를 운영할 줄도 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가 이제 고작 19살이라는 것”이라며 돈치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돈치치에 대한 팀원들의 칭찬은 이뿐만이 아니다. 댈러스의 전설 덕 노비츠키는 지난 12일 돈치치와 훈련을 마친 후 “조만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 확신했고, 베테랑 가드 J.J. 바레아 역시 “그는 프로 루키”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바 있다. 

한편,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돈치치의 NBA 데뷔 무대는 오는 10월 18일 피닉스 선즈와 개막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피닉스에는 돈치치와 함께 다가오는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전체 1순위 디안드레 에이튼이 버티고 있다.

 사진 = FIBA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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