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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cm 차이로 생존’ 조엘 에르난데스, 다음 시즌 케이티에서 뛴다

[루키=이학철 기자] 케이티의 단신 외국선수 조엘 에르난데스가 다음 시즌 KBL 무대를 누빌 수 있게 됐다. 

10일 KBL 센터에서 열린 신장 측정 결과 에르난데스의 신장은 185.8cm로 측정됐다. KBL에서 정한 단신 외국선수 신장제한 기준치는 186cm. 이에 따라 에르난데스는 0.2cm 차이로 생존에 성공해 다음 시즌 케이티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됐다. 

도미니카공화국 국가대표 출신인 에르난데스는 지난 1번부터 3번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파워와 스피드가 좋아 아이솔레이션 상황에서 득점을 창출해내는 능력이 뛰어나며 외곽슛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는 뛰어난 자유투 유도 능력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케이티는 에르난데스와 더불어 장신 선수로는 이탈리아리그 MVP 출신인 마커스 랜드리를 영입했다. 랜드리는 29일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케이티 농구단 제공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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