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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 ESPN이 예측한 ‘올해의 신인’ 1순위 후보

[루키=이학철 기자] ESPN이 댈러스의 루카 돈치치를 가장 강력한 ‘올해의 신인’ 후보로 꼽았다. 

ESPN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올해의 신인’ 후보들을 놓고 진행된 패널들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댈러스의 돈치치가 총점 126점으로 1위에 올랐고 그 뒤를 디안드레 에이튼(피닉스), 자렌 잭슨 주니어(멤피스), 콜린 섹스턴(클리블랜드) 등이 이었다. 

58%의 1위 표를 받으며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힌 돈치치에 대해 ESPN은 “효율적으로 기록지를 채울 수 있는 선수다. 우리는 디안드레 조던에게 엘리웁 패스를 띄워주는 모습과 웨슬리 메튜스, 해리슨 반즈에서 크로스코트 패스를 건네는 그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19살에 불과한 그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전체 1순위로 피닉스의 선택을 받았던 디안드레 에이튼은 총점 68점으로 2위에 올랐다. ESPN은 “에이튼은 프레임과 뛰어난 기동력을 활용해 20-10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다. 데빈 부커의 픽앤롤 파트너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골밑에서의 강력한 마무리 능력 뿐만 아니라 미들슛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전체 2순위로 새크라멘토의 유니폼을 입었던 마빈 베글리는 뉴욕의 케빈 낙스와 함께 공동 6위에 랭크되었다. ESPN은 그의 낮은 순위에 대해 “서머리그에서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어 “그는 여전히 신인왕 후보로 고려될만한 선수다. 그는 득점력과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난 빅맨이며 득점을 만들기 위해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선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수준급 루키가 오는 2018-19시즌 데뷔를 앞둔 가운데 벌써부터 신인왕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 번의 기회뿐인 신인왕의 영광을 거머쥘 선수는 누가 될까. 

 

ESPN의 ‘올해의 신인’ 예측
1위 루카 돈치치(댈러스) : 총점 126점, 드래프트 3순위
2위 디안드레 에이튼(피닉스): 총점 68점, 드래프트 1순위
3위 자렌 잭슨 주니어(멤피스): 총점 23점, 드래프트 4순위
4위 콜린 섹스턴(클리블랜드): 총점 19점, 드래프트 8순위
5위 웬델 카터 주니어(시카고): 총점 16점, 드래프트 7순위
공동 6위 마빈 베글리(새크라멘토): 총점 15점, 드래프트 2순위
공동 6위 케빈 낙스(뉴욕): 총점 15점, 드래프트 9순위
8위 트레이 영(애틀랜타): 총점 7점, 드래프트 5순위

사진 = 루카 돈치치 인스타그램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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