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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7득점’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대파하고 3연승

[루키=최기창 기자] 라스베이거스가 3연승에 성공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8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카고 스카이와의 경기에서 98-74로 이겼다.

3연승에 성공한 라스베이거스는 9승 12패가 됐다. 8위 애틀랜타와의 차이도 한 경기 반으로 줄였다. 시카고는 7승 13패가 됐다.

박지수는 이날 15분 29초 동안 7점 3리바운드 1블록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경기를 통해 자신의 WNBA 한 경기 커리어 최다득점이었던 6점을 넘어섰다.  

라스베이거스는 경기 초반 상대 다이아몬드 데실즈에게 연속 실점하며 분위기를 빼앗겼다. 라스베이거스는 타메라 영의 골밑슛을 추가한 뒤 박지수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지만, 상대를 막아 세우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니아 코피가 1쿼터 종료 직전 득점인정반칙을 얻어내 차이를 조금 좁혔다. 라스베이거스는 1쿼터를 17-21로 마쳤다. 

라스베이거스는 2쿼터에 힘을 냈다. 

제이미 나드와 켈시 플럼의 3점슛으로 25-2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케일라 맥브라이드의 미들슛과 레이업으로 역전까지 성공했다. 라스베이거스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플럼이 앞장섰다. 플럼은 레이업과 자유투, 야투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리드에 기여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전반을 49-36으로 끝냈다. 

후반에는 차이가 더욱 벌어졌다.

에이자 윌슨은 득점인정반칙을 얻어냈고, 맥브라이드는 3점슛을 두 차례 추가했다. 플럼도 외곽슛으로 힘을 보탰다. 3쿼터 막판 차이가 20점 이상 벌어졌다. 라스베이거스는 영의 버저비터 점프슛까지 성공했다. 라스베이거스는 3쿼터를 76-50으로 마쳤다. 

라스베이거스의 리드는 4쿼터에도 이어졌다. 

라스베이거스는 박지수의 골밑슛과 플럼의 미들슛으로 20점 이상의 차이를 줄곧 유지했다. 데리카 햄비와 플럼도 연속 야투를 추가했다. 결국 쿼터 중반 햄비의 레이업으로 87-63을 만들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이후 박지수는 득점인정반칙으로 얻어낸 추가 자유투에 성공하며 자신의 커리어 최다 득점을 7점으로 경신했다.

사진 = KRIS LUMAGUE/LAS VEGAS ACES 

최기창 기자  mobydic@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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