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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임현택 더블더블' 단국대, 한양대 물리치며 시즌 4승 신고

[루키=천안, 박상혁 기자] 단국대가 접전 끝에 한양대를 물리치며 4승째를 거뒀다. 

단국대학교는 11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스포츠과학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한양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9-5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단국대는 4승 6패를 기록하며 단독 8위를 지켰다. 반면 패한 한양대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2승 8패가 됐다. 

단국대는 센터 임현택이 13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가운데 윤원상이 3점슛 4개 포함 18점 6리바운드, 권시현이 13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김영현이 12점 8리바운드를 올리는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낚았다. 

한양대는 슈터 김기범이 13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단국대는 권시현과 원종훈의 득점에 힘입어 1쿼터를 11-8로 앞섰지만 2쿼터부터 한양대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단국대의 포스트진인 김영현과 임현택이 골밑에서 쉬운 슛을 놓치면서 상대에게 흐름을 내준 것. 

한양대는 이 기세를 놓치지 않고 배경식과 이한엽의 3점슛이 터지고 오재현의 속공 득점 등이 터지면서 전반을 30-23으로 역전에 성공한 채 마쳤다. 

하지만 단국대는 3쿼터 들어 센터진의 득점이 살아나며 추격을 전개했다. 특히 2쿼터에 나란히 2점으로 부진했던 임현택과 김영현이 각각 7점씩을 뽑아내며 제공권의 우위를 다시금 가져왔고 윤원상의 득점까지 터지며 다시금 역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수비에서는 한양대의 득점을 3쿼터에 단 9점으로 묶는 등 타이트한 수비력을 발휘하며 47-39로 3쿼터를 마쳤다. 

이어진 4쿼터에서 한양대는 김기범의 3점슛과 오재현의 득점으로 맹추격을 전개했지만 한번 벌어진 점수차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thebas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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