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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1차전 완패? 1승 3패도 뒤집어봤다”

[루키=이동환 기자] 충격적인 완패에도 르브론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클리블랜드가 플레이오프를 불안하게 출발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퀴큰론즈아레나에서 열린 2018 NBA 플레이오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1라운드 1차전에서 80-98로 패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완패였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슈터들의 동반 야투 부진 속에 야투율 38.5%, 3점슛 성공률 23.5%라는 형편없는 기록을 냈다. 르브론 제임스는 24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지만 승리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반면 인디애나는 에이스 빅터 올라디포가 32점을 폭격하며 클리블랜드 수비를 무너뜨렸다.

르브론은 이날 패배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 21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미국 현지에서도 많은 만들이 나오고 있다. 벌써부터 인디애나의 업셋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차전은 19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준비할 시간이 정확히 2일 남아 있다.

이에 대해 르브론은 “지금 나는 1라운드에서 0승 1패로 밀리고 있을 뿐”이라며 “나는 파이널에서 1승 3패로 뒤져 있었던 적도 있었다. 2차전까지 보낼 이틀 동안 느낄 기분을 나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라며 1차전 패배를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르브론은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적이 없다. 플레이오프에 12번 나가 모두 1라운드 통과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르브론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1차전 완패로 위기에 몰린 클리블랜드와 르브론 제임스. 과연 2차전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사진 제공 = 펜타프레스

이동환 기자  no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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