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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배 감독 “박하나, 전투적인 모습은 긍정적”

[루키=용인, 김영현 기자]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꺾고 4위를 확정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83-6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연승에 성공한 삼성생명은 14승 19패가 됐지만, 순위 변동 없이 4위에 위치했다.

삼성생명은 주전의 고른 활약이 빛났다. 박하나가 24점(3점슛 4개)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앨리샤 토마스도 18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 4스틸로 득점과 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김한별도 13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4위를 확정했다. 임근배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 관리 중요성을 느꼈고, 제 준비가 부족한 것도 느꼈다.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올 시즌을 돌아봤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삼성생명은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있다. 임 감독은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겠지만, 그동안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에게도 출전시간을 부여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맹활약한 박하나에 관해서는 "무리하거나 고쳐야 할 점도 있지만, 그건 본인이 경기 치러가면서 느껴야 할 부분이다. 그래도 전투적으로 임하려는 부분은 좋은 자세"라고 평가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stephen_hsl@naver.com

김영현 기자  kimdunk@thebas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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